떡볶이 황금레시피 가장 중요한 양념 비율

오늘 살펴 볼 것은 떡볶이 황금레시피에 대한 내용인데요 전국민이 사랑하는 분식인 떡볶이는 집에서 만들어 먹고 남은 양념으로 볶음밥까지 해먹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럴려면 양념 비율이 정말 중요한데요, 아래에서 확인하시고 맛있게 만들어 보시기 바래요.

 

떡볶이

가래떡에 채소 등을 넣어 볶거나 끓인 음식. 고려시대에도 즐겼던 음식으로 보이며 15세기 이후 여러 문헌에 여러가지 형태로 소개되어 있으나, 고추장을 넣어 매운 맛을 기본으로 하는 떡볶이는 한국전쟁 이후 발달한 요리로 보인다고 합니다. 양념의 재료에 따라 고추장 떡볶이, 궁중 떡볶이 등으로 나뉘어지며, 조리법에 따라서는 국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등도 있어요. 튀김이나 순대, 김밥, 어묵 등을 곁들여 먹아요.

떡볶이 황금레시피 - 편스토랑 류수영 떡볶이 황금레시피

<재료> 밀떡 조금 어묵 조금 양배추 1/4통 마늘 4알(취향껏) 당근 조금 대파 1대 삶은 달걀 취향껏 짜장라면 스프 한 개 설탕 1T 간장 1T 고추장 1과 1/2T 물 1리터 고춧가루 1T 소금 1t

 

 

떡볶이에 달걀은 필수죠! 즉석 떡볶이를 만들기 전에 달걀을 먼저 삶아주어요. 달걀 갯수는 넉넉히 준비하면 좋고, 달걀이 잠길만큼 물을 넣고 소금 한 스푼도 넣어서 삶아주어요. 양배추는 숨이 많은 양 죽기 때문에 양을 넉넉히 넣어주면 되어요.

 

양배추 1/4통을 잘라서 큼직하게 숭덩숭덩 잘라줘요. 크게 잘라도 양배추는 숨이 죽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냄비의 바닥에 깔아줘요. 이렇게 깔아주면 떡이 바닥에 달라붙지도 않고, 채수도 흘러나와 떡볶이도 달달하게 해 주어요. 냄비 바닥에 양배추를 깔아준 다음 밀떡을 조금 넣어주어요. 즉석 떡볶이는 밀떡을 많은 양 넣지 않는데요, 사실 모든 재료가 다 주인공이지만 면이 주가 되는 편입니다.

어묵, 당근, 대파를 골고루 깔아줍니다. 마늘은 4~5개 정도 으깨서 넣어주어요. 마늘 양은 취향에 맞춰 조절하면 됩니다. 즉석 떡볶이는 춘장 베이스로 해서 춘장과 고추장을 1:1로 섞어서 만들어 주는데, 이번 떡볶이 황금레시피에서는 좀 더 간편하게 생성해 주는 방법으로 춘장 대신 짜장라면 분말 수프를 활용해니다. 짜장 스프 1개를 골고루 뿌려서 넣어줍니다.

 

라면 사리 하나도 넣어주고, 쫄면 사리 두덩이를 준비해서 넣어줍니다. 즉석떡볶이에는 라면도 좋지만, 쫄면도 넣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쫄면은 물을 많은 양 흡수하기 때문에 두덩이 정도만 넣으면 돼요. 쫄면에 물을 살짝 묻힌 다음 꾹꾹 눌러주면 잘 풀어져요. 풀어진 쫄면도 냄비에 같이 넣어줘요. 여기에 설탕 1T, 간장 1T, 고추장 1과 1/2T, 물 1리터를 부어주어요. 그런 다음 삶은 달걀까지 올려주고, 고춧가루 1T를 솔솔 뿌려줘요.

 

소금 1t를 뿌려 간을 맞춰줘요. 이대로 끓이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즉석에서 끓여섭취하는 즉석 떡볶이! 류수영 떡볶이 황금레시피로 만들면 맛은 그냥 끝장입니다ㅎ 쫄면과 라면사리에 떡볶이 국물이 머금어져 더욱더 맛있고요, 어묵과 떡, 삶은 달걀까지 그저 환상적입니다.

 

떡볶이 국물에 달걀 노른자 으깨서 먹게 되면 더 맛있는 거 아시죠?! 맛있게 먹고 남은 것은 볶음밥으로 해서 섭취하게 되면 마지막까지 완벽해요. 남은 떡볶이 잘게 자르고, 신김치, 참기름, 김가루 등을 넣고 볶아섭취하면 정말 맛있어요. 마지막까지 1개도 남김없이, 버릴 것 하나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류수영 즉석 떡볶이 만들기, 떡볶이 황금레시피입니다!

 

떡볶이 황금레시피

떡볶이 황금레시피 - 박막례 할머니 레시피

재료 준비(2~3인분) 떡볶이떡 500g 멸치다시마육수 800ml 어묵 4장 달걀 5개 대파 1대 양배추 약간 양파 1/4개 고추장 4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3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다시다 약간 후추 톡톡 숟가락 / 계량컵(200ml) 계량

그냥 물로 끓여도 되지만 멸치다시마육수를 진하게 끓여주었어요. 육수용멸치, 다시마, 북어머리, 디포리, 양파 1/2개, 건새우, 표고버섯을 넣어 끓이는데 물이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중불로 줄여 25분 정도 은근하게 끓여주세요. 대파 1대는 길게 반 가른 후 4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주며 양파 1/4개는 채썰어주며 양배추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배추는 식초 1숟가락 탄 물에 20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며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 주세요. 떡볶이떡은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 주세요. 달걀도 삶아주었는데 달걀은 실온에 한 시간 정도 꺼내 두었다가 냉기를 식힌 후 소금 1/2숟가락, 식초 1숟가락 넣어 10분.12분 취향에 맞게 삶아준 후 찬물에 바로 헹궈 여열을 식힌 후 껍데기를 벗겨내 주세요.

 

넓은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800ml 넣어주며 고춧가루 1숟가락, 고추장 4숟가락, 설탕 3숟가락 넣어 떡볶이소스를 잘 풀어 끓여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 대신 물을 넣어 끓여도 되는데 물의 양은 떡볶이떡과 어묵의 양에 따라 조절해 주시면 되세요. 떡볶이양념이 잘 풀어지고 육수가 끓으면 떡볶이떡을 넣어 5분 정도 끓여주며 어묵 4장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며 따스한 물에 기름기를 한 번 헹궈주며 떡볶이떡에 간이 배면 어묵을 넣어 한소끔 끓여주세요.

 

양배추, 대파, 양파, 삶은 계란을 넣어 중불로 끓여주는데 야채의 숨이 죽고 간이 충분히 밸 때까지 끓여주세요. 식용유 1숟가락 넣어주면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네요. 생략했으나 취향에 맞춰 다시다 약간 넣어 주시면 감칠맛나고 맛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후추 톡톡 뿌려주세요. 푸짐하니 맛있었던 박막례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입니다.

떡볶이 황금레시피 -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기본 재료 -떡볶이 떡 1컵 정도(떡볶이 떡이 없으면 떡국용 떡을 준비해요.) -대파 -식용유 -양배추 -어묵 -달걀 -통깨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참치액 -황설탕 -올리고당 -진간장 -양파 -고추장

 

첫 번째 순서로 기본 재료 손질 차례입니다. 위에서 알려드렸던 기본 재료들을 모두 하나하나 준비했으면 이제 기본 재료들을 차근차근 손질할 시간입니다. 만약 떡볶이용 떡은 집에 없지만 냉동실에 떡국떡이 있다면 이 떡국용 떡을 꺼내서 30분 정도 물에 담가두도록 해요. 이렇게 해서 떡국용 떡의 딱딱함을 어느정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스탭이 필요해요.

 

또한, 함께 넣을 어묵과 대파 등도 미리 준비해요. 위에서 양파도 필요하다고 알려드렸는데 양파 1/2는 양념 재료에 필요한 양입니다. 절반은 믹서기에 갈아서 넣을 예정이므로 준비한 양파는 1/2만 이 스탭에서 손질하면 돼요.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생수에 끓여도 양념장 비율만 잘 맞으면 맛있긴 하지만 이왕이면 더 맛있게 먹고 싶다면 육수를 만들어서 그 육수로 만들어서 먹게 되면 더욱더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육수 만들 때 필요한 재료를 알려드리자면 냉장고 열었을 때 집에 남아있는 무나 멸치, 다시마, 대파, 양파가 있다면 돼요. 만일 이 재료들 다 없이 멸치만 있다면 멸치육수만 해도 돼요. 이 재료들을 깨끗하게 씻어서 통으로 그대로 넣어서 펄펄 끓여줘요. 참고로 육수가 잘 될수록 떡볶이 맛이 더 맛있어져요. 이로 인해서 육수도 내주도록 해요. 육수 내고 있을 때 시간을 그대로 버리면 안 되어요.

 

육수가 끓고 있을 동안 우리는 떡볶이에 넣을 계란을 준비해요. 평상시 계란이 들어간 떡볶이를 좋아한다면 이 과정에서 계란을 삶도록 해요. 만에 하나라도 계란이 필요없으면 이 과정은 생략해도 상관없습니다.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계란을 삶으면서 육수가 아직 덜 끓었을 때 위에서 알려드린 재료를 적당히 썰어주면서 기다립니다.

 

어묵을 썰 때는 한 입 크기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되어요. 대파를 썰 때는 먹기도 좋고 보기도 예쁘도록 어슷썰기 형식으로 썰어주면 됩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집에 양배추도 있다면 양배추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면 돼요. 계란도 적당히 잘 삶아졌다면 이 스탭에서 계란 식히고 있으면 돼요.

 

계란이 다 식었다면 계란 껍질 까서 미리 준비해요. 계란은 찬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겉껍데기가 붙어서 떼어낼 때 오히려 계란까지 뜯어질 수 있으니 1~2분 정도만 담그고 빨리 꺼내서 껍질 벗겨냅니다.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이제 양념장을 만들 시간입니다. 떡볶이는 핵심이 첫째도 둘째도 양념장입니다. 이 양념장 만들 때 비율만 잘 맞추면 정말로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어요.

 

먼저 1/2 남았던 양파를 강판에 갈거나 편하게 믹서기에 물 조금 붓고 갈아줍니다. 그 다음 고추장은 한 큰술 고춧가루는 1스푼 준비해요. 고춧가루, 고추장 비율은 똑같게 해주면 돼요. 다만, 고춧가루가 너무 매우면 고춧가루는 1/2만 넣어도 됩니다. 이제 참치액젓을 2스푼 넣어주며 진간장은 1/2 스푼 정도 넣어주어요.

 

올리고당은 1스푼 넣어주면 되고 설탕은 기호에 따라 1스푼이나 2스푼 정도 넣어주면 되어요. 중간중간 간을 보면서 더 맵게 하거나 더 달게 하면 돼요.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이제 양념장 끝났으면 육수 확인 단계입니다.

육수를 내고 있을 때 10분 정도 지나면 다시마와 멸치는 바로 빼줘요. 나머지 재료들만 갖고 충분히 육수를 내주면서 30분 정도 지났다면 끓고 있었던 다른 육수 재료였던 양파나 대파, 무를 모두 건져내주면 됩니다. 이제 육수 물이 펄펄 끓었고 육수 안에 들어갔던 것들을 다 빼냈으면 떡과 양념장을 넣어주면 돼요. 떡 양에 비해 육수 양을 너무 많은 양 끓은 것 같으면 다른 냄비를 준비해서 거기에 육수를 부어서 하면 되어요.

 

그리고 남은 육수는 냉장고에 넣어서 다음에 떡볶이 할 때 또 사용하면 돼요. 이때 끓일 때 국물 많지 않고 양념이 졸아든 떡볶이를 원한다면 육수 양은 줄이면 돼요. 이렇게 한 뒤 중불에서 끓이면 돼요. 또한, 양념장을 한 번에 다 넣게 된다면 맵거나 칼칼한 떡볶이가 돼요. 조금씩 조금씩 양념장을 넣되 중간중간 간을 보면 됩니다.

 

이 떄 간을 보면서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그때마다 양념장을 추가해요. 국물떡볶이 황금레시피 계속 간을 보고난 뒤 간이 맞았다면 이제 준비한 삶은 달걀 및 대파, 양배추를 넣어줘요. 이렇게 넣고난 뒤 중불에서 끓여주어요.

 

일단 중불에서 끓되 계속 끓기 시작하면 불은 약불로 줄입니다. 그리고 한번씩 뒤적거리면서 잘 졸아들도록 놔둡니다. 참고로 걸죽할수록 맛있는 떡볶이가 돼요. 어느정도 국물이 걸죽해졌으면 그때 불을 끄면 돼요. 이렇게 하면 맛있는 떡볶이가 완성되어요.

 

떡볶이 황금레시피 - 짜장 떡볶이 황금레시피

[ 요리재료 ] 떡볶이떡 500g, 오뎅, 달걀, 양파 하나, 대파 한 개, 물 3컵. 짜장가루 6스푼, 물 6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간장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냉동 떡이라면 떡볶이 떡을 미지근한 물에 미리 10분 간 불려 주세요. 달걀을 물에 넣고 15분 정도 삶아 주세요. 양파, 대파, 어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주세요. 손질해둔 어묵은 살짝 데쳐 주세요. 양념을 만들 그릇을 따로 준비해 주세요. 그릇에 짜장가루와 물을 넣어 주세요. 다진마늘, 간장, 올리고당도 함께 넣어 뭉친 곳이 없이 잘 풀어 섞어 주세요.

 

미리 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만 두릅니다. 앞서 손질해둔 대파를 먼저 볶아 주세요. 손질해둔 양파도 넣어 볶아 주세요. 대파와 양파를 볶는 중간 중간 물을 넣어 주세요. 물이 조금씩 끓기 시작하면 떡을 넣어 주세요. 앞서 만든 양념도 넣어 계속 끓여 주세요. 떡이 익으면 어묵을 넣어 주세요. 어묵까지 다 익으면 후추를 취향껏 뿌려 주세요.

 

떡볶이 황금레시피에 대하여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 바탕으로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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